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마다 유지 (문단 편집) == 비판 == 와다 료카쿠와 더불어 양대 최악의 레프리로 평가받는다. * 레프리인데도 경기 룰을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때때로 룰을 어기는 것을 방관한다. * 레프리 스탑 타이밍이 과도하게 늦는다. * 선수의 기권의사를 무시하는 악질적인 운영을 보여준다. * 고의로 특정 선수에 대해 편파적인 진행을 한다. * 프로레슬링 심판 경력만 빼고 격투기로만 쳐도 21년 짬인데 저런 관행에 대한 변화가 1도 없다. [[https://youtu.be/IEkxAyI9H8Q|이 인간이 벌인 대표적인 삽질]] 중 하나. 스톱 선언을 전혀 엉뚱한 곳에서 제대로 하지도 않는 바람에 페타스가 경기가 끝난 상황에서 펀치를 맞고 실신해버렸다. 한, 미, 일 종합격투기 팬들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역대 최악의 종합격투기 심판으로 낙인찍혀있다. 이 인간이 레프리를 보는 방식은 두 선수가 싸워서 한쪽이 죽거나 병신 될 때까지 냅두다가 한쪽이 걸레가 된 후에야 급한 척 하면서 스톱×10번을 하는게 주 패턴이다. 아니, 차라리 그정도면 다행이지 심판이란 작자가 룰을 무시하거나 룰을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야마토 정신마냥 서브미션 걸려서 팔다리가 부서져도 탭을 안 치는게 격투가의 혼이며 싸우면 [[옥쇄|죽을 때까지 싸우는 게 미덕이라는]] 사고 방식이 굳어진 데다 일본의 격투기 팬들도 그런 것에 감정이입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본의 격투기 단체 전체의 문제이며 다른 일본 격투기 레프리들도 많은 문제가 있지만 문제는 이 시마다 유지가 일본 종합격투기 레프리의 개척자 대접을 받으면서 이 개막장스런 경기 진행을 20년 넘게 행해오고 있으며 이게 정상처럼 굳어지며 그 밑의 일본인 격투기 레프리들도 다 그런 식으로 배워 버린다는 게 문제. 다만 일본어 위키에 기재된 내용만 봐도 알듯이 일본 내에서도 시마다 유지에 대한 비판은 상당하다. 더군다나 시마다 유지는 원래 체육인 출신도 아니거니와 프로레슬링 심판을 전문으로 했다가 프라이드 단체가 설립되자 레프리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종합격투기 심판이 된 탓에 격투기에 대한 이해도나 진행방식에 완전히 무지했고 주제에 고집까지 세서 매경기마다 상대가 무자비한 파운딩과 사커킥에 뭉개지고 피떡이 되고 서브미션에 팔다리가 두동강으로 부러져도 탭만 안치면 계속 진행하는 등 그야말로 사람 잡는 레프리로 지금까지 악명을 떨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